Friday, 19 February 2010

옥인 그리고 그 주변에 항상 맴도는


1동 철거 직전.



1동 긴급 철거 시작 그리고 용강 아파트 주민분의 장례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 용강아파트에서.




아파트에 매일 가변적으로 나타나는 예술품들,




옥인동 그리고 그 주변은 계속 시끄럽다.
어디는 개발하라 어디는 개발하지 말라.


이 물길조성건은 결국 주민들과 합의된 듯. 얼마전 시공사의 축하 플랜카드가 붙었더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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