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February 2010

지난 여름, 우리의 바캉스

정작 급한거에는 도움이 안되고 산으로 가고 있지만
사진을 보다보니 생각도 나고 정리도 되고 지금이랑 다른것도 재밌고 그러네요.





바캉스 시작 전 준비중!



바캉스 밤이 지나고 새벽 해가 떠오르는 것을 함께 봤죠. 서울 전경이 보이는 이곳에서.













바캉스 날 밤 가장 인기 많았던 돼지테리안 섹션 ㅎㅎ



오- 분위기 있는 정민

안국동 사람들~

옥리본 자매

수박의 계절 그립다


그리고 얼마후 철거가 들어왔고 이렇게 가로막아 놓았었죠

근데 그래도 여름은 확실히 비집고 나오는 저 초록기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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