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6 September 2009
[참고] 그것이 알고싶다 -용산참사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review_list.jsp?vVodId=V0000010101&vProgId=1000082&vMenuId=1001376
치르지 못한 장례식 - 용산 참사, 그 후
방송 : 2009년 9월5일(토) 밤 11시 10분
용산 4구역,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
지난 8월 29일 서울광장.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범국민 추모의 날’ 행사를 준비하던 참가자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 19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유가족 중 일부는 실신해 구급차에 실려 가기도 했다. 7개월이 넘도록 떠나지 못하는 용산4구역의 영혼들... 지금, 서울 순천향 병원 영안실 냉동고에는 장례도 치르지 못한 5구의 시신이 있다. 이른바 ‘용산 참사’. 생존권을 주장하며 지난 1월 20일 용산 남일당 망루에 올랐다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5명의 철거민이 숨져간 사건을 말한다. 아버지, 남편을 순식간에 잃었던 용산 참사는 유가족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을 따라 ‘그날’을 재구성해 본다.
열리지도 못하는 재판-미공개 수사기록 3,000쪽은?
용산참사 발생 직후 6명의 농성가담자가 구속되었다. 경찰관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거나 다치게 했다는 혐의, 즉 특수공무집행 방해 치사상 혐의다. 그러나, 7개월이 지난 지금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재판조차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3,000쪽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검찰이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변호인단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수사기록의 등사, 열람을 허용하였으나 검찰이 수사기록중 일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검찰이 공개하지 않더라도 법원은 딱히 제재할 수가 없다. 미공개 수사기록 3,000쪽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으며 용산 참사 구속자 사건의 재판은 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개인과 개인의 문제?
누가 그들을 보내주어야 하는가?
정부와 서울시의 원칙은 확고하다. 기본적으로 용산참사는 사인간의 문제라며 사과와 보상의 문제에 한발 물러서 있다. 여기서 사인은 개발을 둘러싼 조합, 용역업체, 시공사, 철거민을 말한다. 그러나, 유가족 및 대책위원회에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정부의 사과를 원한다. 진정한 사과 없이는 다른 모든 논의는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용산 참사는 진정 개인과 개인의 문제인 것인가? 누가 다섯 영혼들을 하늘로 보내주어야 하는가?
남겨진 숙제, 재개발 커넥션...
용산 4구역은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철거와 개발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들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조합과 용역업체, 용산구청에 대한 의혹들은 어디까지 사실인 것인가? 재개발을 둘러싼 잡음은 용산에서 그치지 않는다. 용산참사 이후, 많은 대책들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끝이 없다. 용산 재개발 문제점을 통해 ‘의혹 없는 재개발’은 불가능한 것인지 점검해 본다.
비극, 그 후 7개월-언제 끝날 수 있을까?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로 ‘화해와 용서’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용산 참사’의 해결 없이는 현 시점에서 진정한 화해와 용서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새해 벽두 벌어졌던 참사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있고 또,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계절이 바뀌고 벌써 7개월이 지났지만 참사로 기억된 용산의 비극은 무수한 책임 공방과 논란만 낳고 있기만 하다. 용산 4구역의 시계바늘은 한 치도 움직이지 않고 2009년 1월 20일에 그대로 멈춰져 있다.
연출 : 박준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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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팅에서 돌아와서 이런저런 탐색중에 우연히 보게된 프로그램입니다.
옥인아파트와는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인지라 함 보셔도 좋을듯해요.
Tuesday, 18 August 2009
재개발(뉴타운) 바로알기 - 누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을까?

재개발(뉴타운) 바로알기-누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을까?
초청강사 : 이주원 / 나눔과미래 지역복지사업국장
일시 :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 문래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LAB39
문의 : 허민호 010-2513-5251 / slnabro@hanmail.net
대상 : 문래동 혹은 도시와 예술의 관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래동에서는 현재 도시 공간의 감성적 한계와 예술의 개입 지점을 탐색하는 워크숍이 진행중입니다. 도시에 대한 예술의 개입이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개입하는 공간의 특성, 즉 지역성에 대한 고려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문래동은 철공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현재 정부에 의한 일방적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술이 개입 가능한 지점을 찾기 위해서는 도시 개발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분별한 개발이 지역의 감성을 파괴하는 것을 두고보기 보다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그 곳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 넣고자 합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의 일환으로 도시 개발과 관련된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도시는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주조된 것입니다. 도시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파괴되고, 새롭게 형성됩니다. 도시는 파괴와 생성의 과정 속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생성을 위해 파괴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생성 없이 파괴되기만 합니다. 개발이 파괴하는 것들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터전이고 그들이 살아오면서 시간을 통해 축적해온 삶의 결, 즉 문화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은 일부 사람들의 경제적 욕망을 위해 문화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이 아닌 파괴의 개발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도시에 사는 우리에게 재개발이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물론 한 번의 세미나로 그런 것이 파악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세미나 이후에도 도시와 예술의 관계를 묻는 자리가 또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번 혹은 앞으로 마련될 자리는 문래동에 혹은 도시와 예술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입니다.
금요일에 문래동에서 열리는 세미나 정보 올립니다.
도시의 재개발, 뉴타운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세미나가 될 듯
화용은 완전 살아있는 케이스이니 궁금했던것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
Wednesday, 12 August 2009
이주영-블로그 링크 관련 공지#1
있는것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개인블로구도 좋구요!) 제가 오른쪽에 링크하겠습니다.
아카이빙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예술품앗이 아웃소싱회사 프로젝트 블로그 오른쪽
Links 를 보시면 프로젝트 관련 주최기관 링크나 특히, 프로젝트에 크게 작게 개입한
다양한사람들의 사이트, 블로그등을 소개/홍보하는 링트들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