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3 November 2009




Wedding 이라는 곳에서 흙을 퍼서 라인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곳에 콜로니 베딩(http://www.koloniewedding.de/)이라는 작가들의 그룹이 있는데
옥인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서로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4 comments:

  1. ㅎ은지스런 작업^^. 콜로니 베딩은 들어갔드니 독일어라 뭔 소린지..(하긴 우리 사이트도 영문 필요하죠) 시우랑 저도 NZ에서 옥인 소개 많이했네요. 프로젝트에 엄청 관심을 보여서 가능성 모색중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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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웨딩이라고 읽으니까 작업이 더 웃기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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