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February 2010

지난 가을의 옥인


이게 모두 엽서 이미지 후보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으흣
정리하다 보니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절대 볼 수 없는 계절의 색과 빛이 있네요.

몇장 올려봅니다. 지난 가을의 옥인.

근데 제가 정리하면서 창피한 것은 뭐 거리두고 찍은게 없어 ㅎㅎ
전 좋은 도큐멘테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닌 듯.ㅋ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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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역시. 좋아요.

    엽서용은 여기서 정하라면 아파트전경사진중 두번째(아래) 것이 좋아요. 첫째것은 아래가 넘 잘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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