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February 2010

지난 여름, 우리의 바캉스

정작 급한거에는 도움이 안되고 산으로 가고 있지만
사진을 보다보니 생각도 나고 정리도 되고 지금이랑 다른것도 재밌고 그러네요.





바캉스 시작 전 준비중!



바캉스 밤이 지나고 새벽 해가 떠오르는 것을 함께 봤죠. 서울 전경이 보이는 이곳에서.













바캉스 날 밤 가장 인기 많았던 돼지테리안 섹션 ㅎㅎ



오- 분위기 있는 정민

안국동 사람들~

옥리본 자매

수박의 계절 그립다


그리고 얼마후 철거가 들어왔고 이렇게 가로막아 놓았었죠

근데 그래도 여름은 확실히 비집고 나오는 저 초록기운들.


옥인 그리고 그 주변에 항상 맴도는


1동 철거 직전.



1동 긴급 철거 시작 그리고 용강 아파트 주민분의 장례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 용강아파트에서.




아파트에 매일 가변적으로 나타나는 예술품들,




옥인동 그리고 그 주변은 계속 시끄럽다.
어디는 개발하라 어디는 개발하지 말라.


이 물길조성건은 결국 주민들과 합의된 듯. 얼마전 시공사의 축하 플랜카드가 붙었더군요.ㅠㅜ




지난 가을의 옥인


이게 모두 엽서 이미지 후보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으흣
정리하다 보니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절대 볼 수 없는 계절의 색과 빛이 있네요.

몇장 올려봅니다. 지난 가을의 옥인.

근데 제가 정리하면서 창피한 것은 뭐 거리두고 찍은게 없어 ㅎㅎ
전 좋은 도큐멘테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닌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