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3 August 2009

7월 어느날 옥인동













12 comments:

  1. 언니의 어제 사진이 너무 보고싶어!어제꺼좀 통으로 보내줘봐 독일가기전에- 우리 아직도 잔여인간이 남아있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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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 빨래도 하고 무궁화도 심어 피워놓고 갔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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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옥인동바캉스23 August 2009 at 19:52

    욕 낙서는 은지뉨이 아니겠지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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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옥인동 돌아다니며 욕좀 배웠지효. ㅋ
    근데 옥인동 바깡스님은 뉘신지요.

    써커스여인, 통으로 6시간전에 보냈삼.
    아직도 가고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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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사진 받아보고 대박웃었습니다.
    사실 옥인동바캉스는 누구일까요?ㅋ
    위에 '익명'을 보고 따라해봤어요.
    우리 말투만으로도 누군지 알고 웃자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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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놔ㅋㅋㅋㅋㅋ 어제 찍은 바캉스 사진 보다 정말 웃겨죽는줄 알았삼. 이거 조직적으로 포스팅 막아야하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엄격한 검열시스템 작동시키거나.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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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는 지금 조직의 멤버들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슴다.
    어떻게 나올것인지 두고보자규.
    이상한거 올라오면 그때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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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 빨리 일터졌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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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난 지금 올리고 싶어도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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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배불뚝이 거렁뱅이 사진 올라왔는데 그냥 시작하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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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화용! 양양 부러워요. 파도 소리!! 왕 부럽당.... 일단 난 할일 마무리좀 해놓고 올리리라. 기대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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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도 사진 올리는데 한참 걸리네요.
    다운싸이징하고 나중에 또 올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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