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August 2009

완전 급조한 주민 초대장


완전 급조

하지만 그래도 돌리는게 좋을 듯 하여~


202호 밖 나무에는 매미가 가열차게 울고 있네요




2 comments:

  1. 갱지에 뽑으면 예쁘겠다.
    저 가식적인 초록색은 빛나씨의 조롱인가요.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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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처자라는 말과 화용의 얼굴이 바로 보인다. 좋아요!!
    텍스트와 라인이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것도 뭔가를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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