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ugust 2009

바캉스에 이런 일이



어김없이 바캉스에서도 만나게 된 공권력(이라기엔 좀 약소했죠ㅋ).
나름 남아있는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음에도 꽤 이것저것 묻고 간 경찰 때문에
살짝 긴장했던 시간.

3 comments:

  1. 쌩쌩 올라오네요. 찍을건 다 찍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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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은 거의 빠지지않는 작업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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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들은 정말 원할땐 잘 나타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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