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August 2009

늦은 가입인사.



훼이입니다^^ 이것 참 블로그 초대 메일을 제대로 확인했어야 하는 걸 모르고
괜히 블로그 안에서 가입버튼 찾고 별쑈를 다했네요;;
어쨌든 이제 당당하게 글을 써봅니다. 바캉스 당일에. ㅎㅎ
참 화용 같이 가는 인원은 나 말고 3명이 더 있고 그 중 두명은 자고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부추라마 공연은 좀 그렇고 곧 발매될 뮤직비디오 영상을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어쨌든 기대기대.
첫 방문(0804)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요~
















3 comments:

  1. 열심히 또 그릇을 줍고 있는 나 ㅠㅜ, 저 쭈구리고 앉아있는 방은 프랑스로 날라간 동령감독의 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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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안웃기는데?
    Fay 언제 가입할려나 언제 할려나 했는데...드디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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