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 옥상 비박을 못하고 돌아온 아쉬움이 크다 못해 후기 사진들을 볼 수록
아니~저런것도 했군..
나도 옥리본 묶고 라이트 밝힌 옥상서 댕글댕글 춤추고 놀았으면...
뭐 이런 아쉬움! ^___^
그러나 이런 아쉬움이 다음 발길을 끌어오는 것이니
곧 다시 봅시다들~~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여인이 있으니..
아래 사진의 화용! 어디서 그리 많은 것들을... 콜렉티브 여신이여~!!
뒤늦었지만 정말 멋진 바캉스였어요.
고생많으셨소!! ㅎㅎㅎ
" 콜렉티브의 여신이여" 짱파의 언어 스타일은 짱파씨의 목소리가 들려요.
ReplyDelete화용은 정말 주워모으기 여신의 포스가 베어있네.
ReplyDelete내가 보기에는 한상차려 들고 오는거 같아. 사진 다시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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