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August 2009

김화용_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난 5월 즈음,
1동의 어느 빈 집에서 발견했던 김대중 옥중서신.
고이 들고 왔더랬지요.
참 잔인한 2009년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