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파예요.
후유... 저 여기 들어오기까지가 너무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암튼 그동안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이제 골인했어요.
토요일에 1박을 함께 하는 건 무리일것 같고,
그날 참여는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상상 때의 복도에 있는 PVC비닐 기억하시나요?
그걸 지원하고 싶은데..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 주시구요.
제 동생 김보리양도 같이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서
토요일에 동행하려 합니다.
첫 회의때 말씀드린
휘경동 재개발에 관한 전시를 준비 중인 작가분들에게도
토요일에 놀러가실 분이 있는지 메일을 보내놓았으니
참여하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같이 갈께요.
제가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동안
참여자분들이 꽤 늘어난듯하네요. ㅎㅎㅎ
반가운 분들도 보이고~
다들 간만에 보게될 것 같아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그럼, 토요일에 뵈어요~!
Thursday, 20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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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어오셨네요. 반가워요!!!
ReplyDeletePVC비빌 갖다 주세요!!!!!!!!
비빌!
ReplyDelete으하하하~ 오타쟁이로 등극하신 원장님 ㅋㅋ
ReplyDelete난또 비빌! 그래서 비빈다인가 비밀인가했지. ㅎㅎㅎ. 나 원래 심해. 관리에 댓글까지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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