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August 2009

[잠깐 공지]

바캉스 자료들이 훈훈하게 포스팅 되고 있는 와중에 잠깐 알려드립니다.

1.
블로그 쓰기가 힘드신 게스트 분들과
옥인동 바캉스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날 촬영하신 이미지와 동영상, 그리고 코멘트, 조언, 감상 등등을
화용씨 이멜로 circuswoman@paran.com 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계획을 위해 작가 분들의 일정을 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은지씨는 잠시(언제 귀환 예정?) 레지던스로 독일에 계실 예정이고,
저와 시우씨는 10월말부터 대략2-3주 정도 뉴질랜드에 있을 예정입니다.
주영씨는 다음달부터(?) 인천 플랫폼에 참여하시는 거죠?
그리고 목소, 부추라마의 앨범 발매와 공연일정 등도 알려주시면
일정짜기에 도움이 될듯.

3.
프로젝트와 맞물리는 개인 작업에 대한 머리도 좀 굴려보면서
담 미팅을 하기로 했는데 언제쯤이 좋을지도 얘기 나눠보자고요.

4 comments:

  1. 정민씨 포스팅!! 역시 훌륭한 자율성과 적극성의 조합!!ㅋ 옥인아파트서 다시봐도 좋고... 담엔 가벼운 산행을 꼭 같이해요. 겸재 얘기도 해주시고..아 넘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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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로지 재미난 일에만 빠릿빠릿.ㅠ 산행은 꼭 한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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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날 오신분불 이메일 알려주시면 이 포스트를 메일로 쏠수 있어요. 오신분들중에 블로그 주소 기억못하시는 분도 많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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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민씨 멜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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