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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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붙인 후 다시 만나다

모기장

집주인 화용씨의 무한리필서비스 -라면 드시오!

2동 옥상에서 맞이하는 아침

4 comments:

  1. 나 무슨 배불뚝이 노숙자같이 나왔삼 ㅋㅋ
    저도 멋진 후기를 올리고 싶은데 사실 어제 마지막 손님은 9시 넘어서 귀가하셨고요-ㅋㅋ
    전 아침일찍 양양 일현미술관에 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무슨 중딩들 싸이월드 하듯이 들어와보고 있습니다. ㅠ)
    제가 긴 대화를 못해서 아쉬웠던
    정연님과 보안여관대표님의 흔적이 있네요.

    모든 분들이 함께 이야기 하고 그러진 못할 것 같아 좀 아쉽긴 했지만 많은 에너지 받고 오랜만에 즐거운 경험입니다.

    몸은 사실 좀 힘들었는데 자꾸 후속을 생각하게 됩니다.
    많이들 도와주시고 우리 함께해요.

    아 은지 언니뉨은 내일 독일 가시는데!
    우리 인터넷으로 만나요- 그리고 언니뉨의 그린 라이트도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번에도 작가님께 시나리오를 받아 설치해볼께요. 이힛

    여러분 제가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그럼 서울에 가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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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숙자라기보다
    중국의 쿵푸수련자를 자칭하는 길위의 씩씩한 소년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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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른손에 들고 있는 나무 젓가락이 머리에 꽂혀있는거 같지 않아요?^^

    라면을 위한 전사가 연상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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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시 시우씨는 라면으로 마무리하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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