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August 2009

이주영-옥인바캉스 그날!!-Updated!!


동생을 째려보는듯한...
그래도 동생은 V를 하고.
V는 흔해서 싫고 살루테를 하자.
살루테를 제대로 하자!
너무 지쳐서...
그래도 양손에 컵라면들고 패션이 포즈를?
근데, 이국물이 냄비에 뭐죠? 찌개 먹었었나?
그래도 웃음을 잃지않는 우리의 처자!!
Collective DB 학생 꽃봄. 잊지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과 바캉스였다고 메세지가 왔더군요.



일부 사진은 화용씨가 찍었죠? 토요일 오전.

저는 다들떠난 마지막까지 멋진 옥인바캉스하고 왔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리며 나머지 사진 올리겠습니다.

15 comments:

  1. 혜~
    포토제닉한 우리의 원장님.

    막판에 맞이한 올여름 바캉스. 정말 좋은 바캉스를 보냈습니다.
    화용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이 블로그는 요즘 제가 열을 올리던 페이스북보다 재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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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장님 성진입니다=ㅁ=/
    사진은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메일주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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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런데 은지누나 나한테 원장님 사진좀 보내주면 않될깜??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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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나도나도! 글고 성진씨, 이미지는 써커스여인circuswoman@paran.com에게 보내주심 좋을듯. 성진씨의 소주자몽칵텔은 특히 닉과 쎄실에게 인기쵝오였죠. 그들은 빔으로 잘 귀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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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되요. 원장님 사진은 원장님에게 보내요. 관리자는 원장님이라는 사실 착하게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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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위에 성진씨 포스팅원하는 사진은 화용씨한데 보내시고, 은지 원장님 그사진(시우씨가 원하는) 저한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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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머! 원장님이 두분이시가요? Jooyoung이라는 분이 두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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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위에 익명은 누군가? 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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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익명씨
    아 원장님 말씀은 그 의도를 자알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가까이서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구요. 그러면 담부터는 헷갈리지 않으실꺼예요.

    근데 원장님, 끝내 마지막 코멘트로 날 웃기시는군요. 그날 원장님 사진은... 헤헤헤헿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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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은지: 아 유 토킹 어바웃 익명 1 or 2??
    근데 뱅기 아직 안탓나?
    몸조심 악수 조심!!(나의 말투가 왜 이리 원장화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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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영은 태생이 원장이옷.ㅋㅋ 우리의 나래양~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깐깐한 회비 정산도 부탁드리고. 후일 예산 확보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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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날 저는 정말 폐인이었군요.ㅎㅎ
    전 아직 양양이고요 히힛- 서울 올라가서 꼼꼼 정산 할께요- 어서 한번 모이자고요. 산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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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왜 태생이 원장이죠? 어디가요?

    산행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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