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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째려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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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생은 V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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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는 흔해서 싫고 살루테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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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테를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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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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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손에 컵라면들고 패션이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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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국물이 냄비에 뭐죠? 찌개 먹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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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음을 잃지않는 우리의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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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DB 학생 꽃봄. 잊지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과 바캉스였다고 메세지가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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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진은 화용씨가 찍었죠? 토요일 오전.
저는 다들떠난 마지막까지 멋진 옥인바캉스하고 왔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진으로 먼저 인사드리며 나머지 사진 올리겠습니다.
혜~
ReplyDelete포토제닉한 우리의 원장님.
막판에 맞이한 올여름 바캉스. 정말 좋은 바캉스를 보냈습니다.
화용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이 블로그는 요즘 제가 열을 올리던 페이스북보다 재미있는데요.
원장님 성진입니다=ㅁ=/
ReplyDelete사진은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메일주소 좀
그런데 은지누나 나한테 원장님 사진좀 보내주면 않될깜?? 그거
ReplyDeleteㅋㅋ나도나도! 글고 성진씨, 이미지는 써커스여인circuswoman@paran.com에게 보내주심 좋을듯. 성진씨의 소주자몽칵텔은 특히 닉과 쎄실에게 인기쵝오였죠. 그들은 빔으로 잘 귀환했는지?
ReplyDelete안되요. 원장님 사진은 원장님에게 보내요. 관리자는 원장님이라는 사실 착하게 명심하세요.
ReplyDelete위에 성진씨 포스팅원하는 사진은 화용씨한데 보내시고, 은지 원장님 그사진(시우씨가 원하는) 저한테 보내세요.~~~~~~~~~~~~~~
ReplyDeleteㅇㅎㅎㅎㅎㅎ 못살어.
ReplyDelete어머! 원장님이 두분이시가요? Jooyoung이라는 분이 두분이신가요?
ReplyDeleteㅎㅎㅎㅎ
ReplyDelete위에 익명은 누군가? 뭔말인가?
ReplyDelete익명씨
ReplyDelete아 원장님 말씀은 그 의도를 자알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가까이서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구요. 그러면 담부터는 헷갈리지 않으실꺼예요.
근데 원장님, 끝내 마지막 코멘트로 날 웃기시는군요. 그날 원장님 사진은... 헤헤헤헿헤
은지: 아 유 토킹 어바웃 익명 1 or 2??
ReplyDelete근데 뱅기 아직 안탓나?
몸조심 악수 조심!!(나의 말투가 왜 이리 원장화되어가지?!)
주영은 태생이 원장이옷.ㅋㅋ 우리의 나래양~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깐깐한 회비 정산도 부탁드리고. 후일 예산 확보를 목표로!^^
ReplyDelete이날 저는 정말 폐인이었군요.ㅎㅎ
ReplyDelete전 아직 양양이고요 히힛- 서울 올라가서 꼼꼼 정산 할께요- 어서 한번 모이자고요. 산행이나~
왜 태생이 원장이죠? 어디가요?
ReplyDelete산행 꼭 합시다!